Q&A

제대로 사업 진행도 안하고 까고보면 대상자는 국내 대학생 그리고 국내 인턴 그리고 이상한 해외 건축활동 지원이라는데 해외건축업계에서 기관이 어디있으며, 퓰리츠커 하나 내논적 없는 국내연수에 무슨 건축계 발전이 있을것이며 잡지에 하나 안나올 개인전시에 세금 들여붙는거 무슨 거창하게 건축인재 육성입니까. 해외에서 건축하다 오십만원 백만원이 없어서 굶어 죽다가 탈건하고 때려치는게 현실인데 해외정착지원금처럼 취업증명에 따른 체제비 지원 형식으로 하던지 애매하게 내부적으로 심사한다는것도 웃기고 뭘로 평가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사업도 안하고 그 돈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또 아래 글보면서 느끼는데 무슨 하버드 디자인 디스커버리를 해외설계연수라고 그냥 개인이 하버드 가고싶어서 본인 돈 쓰고 한달 가서 프로그램 하고 증서 하나 받는건데 그걸 무슨 나랏돈으로 지원해준답니까? 기가 막혀서 참